1) 비용 약 267만냥 ㅠ.ㅜ
(ebay: ecu 본체 및 운송료, 관세, ecu clonning 비용 포함)
ECU 탈, 장착은 셀프로 작업함.
차량 중고거래 가격이 500~600 인데.. 흑흑
모든 문제가 해결되서 그나마 위안을 삼아봅니다.
2) 기존 ECU MAP을 새로운 ECU에 옮기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저는 송파구 JL모터스에서 했어요.
3) 참고하시라고 제차의 ECU 불량증상을 남겨봅니다.
2008년식 9-3 2.0T, 169,200km
> 약 2년전 겨울에 냉간시동이 안걸리고 푸득거림
그후 크게 문제가 없는듯 했으나
> 6개월 정도 지나서 여름에 다시
시동시 푸득거리고 주뢍색 엔진경고등 점등,
> 그 후에는 2~3개월 간격으로 시동시에 푸득거리고 주황 색엔진경고등 점등 반복
엔진경고등 점등상태로 주행시에 오르막에 차가 힘이 없음
정차후 출발시에 차가 힘이 없음 60km 넘으면 조금 나아짐
교훈: SAAB 정비 유지는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