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스피드메이트에서 에어컨 필터 교체하면서 내게 셀프로 에어컨필터 교체했냐고 묻더라. 그래서 그게 그리 티나나 싶어 부끄러워 내가 해봤는데 힘들더라고 했더니 어쩐지 클립이 부러져있더라고 말하더라. 난 몰랐던 건데 뭘 부러뜨린 기억은 없지만 서툴러서 실수했나보다했다. 그러고 1년동안 내차의 덜덜 떨리는 소음을 들으며 그게 뭐때문인지 몰랐다가 이번에 에어컨필터 셀프로 교체하다 알았다. 그 부러졌다는게 뭔지...그래서 시뜨러웠던 것임을... 애초 부러진걸 봤으면 뭔가 조치를 해줬어야지.. 좀 열받았다. 우선 스카치테이프로 고정해서 소음은 해결했다. 모르고 일년이나 시달린게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