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 대방본점에서 500이 엔진오일 교환했어요
이른 아침 8시 55분에 도착해서 혹시나 오늘 쉬는 날이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사장님께 전화했더니 서둘러 오셨어요
엔진오일 교환해주면서 부족했던 타이어 공기압 채워주시고, 평소 궁금했던 500이 상태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500 차주였었고, 아바쓰 차주가 될 사장님이니 믿고 맡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격대는 차주가 원하는 성능에 따라 3가지로 달라지더라구요
500을 사설 정비업소에 맡기길 망설여지는 분들은 방문해보세요
1.4 컬러 플러스 1세대 (14년~현재) 가솔린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