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화동에있는 정비소로 갔는대 좀 말을 거슬리게 하시네요
마이클로 오면 자기네가 먹는건 22000원뿐인대 쏘렌토가 신형은 누유 문제가 있어서 엔진에 문제가 생기면 분쟁이 생기니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솔직한 마음으론 두번다시 이용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사무실에서 기다리라는 말은 기대도 못하고 정비하다가 지인분같은 여성분이오시니 내차 오일빼다가 그차 정비해주고 예약하고간 손님은 그냥 호구일 뿐이고..
전 두번다시 그 정비소뿐만 아니라 업체 관리못하는 마이클도 이용 안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