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1 수리한 날)
집에 다 와가는데 갑자기 냉각수 보충 알람이 뜸
본넷 열어서 보니 냉각수 보조 탱크가 바닥까지 텅텅빔(사진 안찍었음)
후레쉬 이리저리 비추면서 보니까 언더커버쪽에 냉각수가 흥건함
연결된 고무관 부위에서 샌 흔적은 없고 내연기관 탈때도 이정도면 어디가 터진거라고 확신함
다행히 토요일 오전에 오토큐가 열려 있어서 점검 받고 워터펌프가 내 차엔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배터리쪽 식혀주는거 하나는 모터 식혀주는거라고 하심(터진 워터펌프는 배터리쪽)
월요일에 수리하기로 하고 혹시나해서 절연 냉각수 한통 미리 사놓고 보충 하기로함(정비사님은 차 운행 안하는걸 추천하심)
오히려 옛날차들 탈땐 워터펌프가 터진 얘긴 별로 못들었던거 같은데 검색하다보니 캐스퍼 일렉트릭 쓰리웨이밸브가 문제가 많다던데 이거 안터진걸 다행으로 생각함
수리한 워터펌프는 본넷 열고 모터 뚜껑 떼고 모터 뒷쪽 중앙쪽에 자리함(3번째 사진중 먼지 안뭍은 부품)
(모터쪽은 워터펌프 4번째 사진중 8방향 선 그려진 부품 위치는 본넷 열어서 라디에이터랑 모터 사이 위치함)
냉각수는 절연 냉각수 2리터짜리 세통 반 들어감
(재원상 12-13리터로 정비사님한테 들은거 같은데 아마도 관에 남아있던 냉각수 양이 꽤 되는 모양임)
반통은 내가 보관
수리 시간은 대략 세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