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자 김민호
이사람 젊어보이는데 이사람한데는 정비맡기는거 비추요
마이클 예약 안하고
마누라 차 엔진오일 갈러 갔는데 뭐 이것저것 문제가 있다고 하며 추가정비요구를 하며 안할까 하다가 그냥한 제잘못도 있겠지만 믿고 정비하는 모습을 안본거도 바보같은 짓이었습니다 정말 믿었는데 사람의 믿음을 이렇게나 배신을 하는군요. 다른데 안가고 여기 왔건만...그중에서도 제일 안좋았던거는 엔진오일 갈고나서 시동을 한 15분 걸어놔야한다면서 그냥 놔두면되는데 굳이 악셀 후까시를 그렇게 세게 줘가메 뻔히 보고 있는데도 차를 운전자 동의도 없이 끌고가서 어디 한바퀴 돌고 와서는 이제 검사 다 끝났으니 결제 하러 안으로 가면 된다는 둥 가만히 서 있다가 어이가 없어서 할말이 없게 만드는 하루였습니다
여기 가시는거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사람 봐가며 장사하는 이곳은 정말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