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지난번 우중캠핑 이후
꼬질한 트래버스 세차했습니다.
캠핑장이건, 노지건 나무아래 주차한 경우
피곤해 질 수있다는걸 체감했네요.
나무 부유물/새분료
가능한 빠르게 세차해 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집근처도 노터치 세차장이 있지만 좀 먼곳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세차만족도가 좋아보여서요.
다른곳은 2~3천원 비싼데도 만족도가~
노터치는 의외로 SUV차량은 진입할때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폭이 넓은 차량은 더욱더요.
폭 안전바가 터져서 세차장직원이 신경이 날카롭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