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엔진경고등이 켜져 정비센터를 방문하여 요소수 시스템 정비(약 20만 여원 부담)를 하여 경고등은 사라졌는데, 황이 많이 포집되어 있어 이것은 별도로 탈황장비를 연결하여 2시간 여 인천공항 도로상에서 운행하며 제거해야 하므로 넉넉하게 4시간 정도 입고 정비해야 한다는 설명을 듣고 탈황작업을 시행하였습니다. 탈황 공임은 부가가치세 포함 87,000원, 고속도로 왕복통행료 7,400원, 경유는 대략 10리터 이상 소요 되었을 것 같습니다. 본 차량은 2019년 2월 구매하여 보증기간 중에도 서비스센터에서 2회 탈황 작업(유류 자부담)과 요소수시스템 리콜 등 수차례 무상 수리를 한 바 있고, 2024년 1월경 DPF클리닝(145,000원 지불)을 하였는데, 3개월 여 지나서 엔진경고등이 점등 되자 DPF장치 청소(수십 만원 소요 예상)를 권유 받았으나 짧은 기간에 다시 고액수리 제안이 내키지 않아 시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과거 경유 차량은 환경부담금이 있었지만 큰 부담은 아니었는데, 현재의 요소수시스템은 매연 저감 등 환경보호에 도움은 된듯 하나, 수시 엔진경고등이 점등 되어 신경도 쓰이고 정비센터 방문 등 관리비용 증가와 불편함도 많은 것 같아요. 요소수 보충시에는 분사장치 막힘 방지를 위해 첨가제(3만 원 지불)를 넣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인터넷 검색 해보니 요소수와 첨가제를 직접 구매해서 보충하는 것이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만, 중국산과 국산이라도 저가의 불량품은 피하세요. 요소수시스템 관리에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