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으로 타력 주행 시 미션이 갑자기 보호모드로 빠져서 수리를 맞겼습니다. 3/15 일에 맞겼는데 일주일쯤 걸린다고 하더군요. 연락이 없어서 3/24 제가 직접 연락을 했더니 이미 다 고쳐졌답니다.
비용은 홈페이지에 안내된 275 만원이었습니다.
(밸브바디 + 미션오일)
3/29 에 찾아 왔는데 또 같은 증상이 발생하여 4/1 다시 차를 맞겼고 다 고쳐지면 연락을 달라 신신당부 했지만 4/12 까지 또 연락이 없어서… 제가 다시 전화 했습니다….
4/19 에 찾아 왔는데 수동 기어를 고쳤다면서 165 만원 추가로 청구 합니다…
한번 맞기면 한달은 차를 못쓰는거 각오하십시오.
보증 수리 믿지 마세요. 오히려 돈 더내는 개미지옥 됩니다.
폭스바겐 이오스인데, 미션 고치다가 컨버터블 탑도 고장내 놓고… 지들 잘못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