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까지 계속해서 금호 타이어를 사용했는데, 정기적으로 타이어 위치 교체도 했고요. 그런데 어제보니 앞 쪽 바퀴들이 가장자리가 뜯김같은 현상이 있어서, 거제에서 저렴한 곳 찾아보고 지인 소개도 받아서 확인 결과 연초 티스테이션이 가격이 저렴해서 방문했어요. 한국타이어 전문점이고 제품 중 키너지(일반형)와 라우펜(가성비, 수출용) 중 고민하는데 라우펜을 추천해 주셔서 라우펜 장착했어요. 참고로 사장님 차량에도 라우펜 타이어를 장착하셨는데 만족하시고, 지인과 친척분들에게도 추천하고 계시다네요. 가격이 조금 저렴하지만 제품의 품질에는 불편함은 느끼지 못 하셨다네요. 많이 친절하시고(특히 사모님), 주변 다른 가게와 비교해 보았는데 저렴한 것 같네요. 타이어는 본사 가격 그대로에 공임비만 받으신다고 하네요. 장착된 타이어는 25년 제작된 것 같네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추천해요, 티스테이션 연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