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식 10세대 입니다 운전석쪽 시트 열선이 첫 출고후 다음해에 영 시원찮길래 센터 입고해서 수리요청했습니다 측정후 정상이랍니다
새차였을땐 열선 3단계는 뜨거워 2단계로 했었는데 현재는 3단계가 1단계 보다도 열이 안오른다 했는데도 정상 범위라 as 해줄수가 없다..고 해서 걍 왔습니다 그리고 1년후 이번엔 열선이 아예 안되거나 되더라도 3단이 1단정도만 되듯이 느껴지길래 다시 점검 요청했지만 다시 똑같은 답변. 정상으로 체크되서 수리할게 없다고.. 또 1년후 이제는 3년 보증이 끝난상태입니다 이번에는 kcc이산포에 오일교체 하며 운전석 열선 다시 봐달라 했더니 고장이 맞고 수리하려면 시트를 들어내서 가죽을 다 벗기고 새 열선을 설치해야 하는 노가다 작업이라 시간이 이틀정도 소요되며 금액은 2십몇만원 정도 들어간답니다ㅋㅋ
저는 혼다 안호에서 출고했고 보증기간에는 안호 성수점과 kcc 풍동점에서 모두 요청했더랬습니다 그땐 죄다 정상.
보증 끝나니 고장ㅋㅋㅋ
이것들이 돈도 안되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고의로 회피했던거였네 라고 느끼는건 기분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