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오일을 지참 하여 방문 교환 합니다.
오늘은 5월에 교환때 보충용으로 사용하고 남은 가솔용 오일 3리터와 새로 구입한 하브전용 오일 4리터를 지참 하고 방문 했습니다.
교환전 정비사님께 하브전용 4리터 사용 하고 보충은 3리터짜리 사용해 달라 말하고 40분후 교환 완료 됐다 하며 설명을 하는데 차체 하브는 오일이 새서 떡진 다른차꺼 찍어서 보여주고 오일은 내가 요청 한것과 반대로 보충용 3리터+하브전용 1리터로 교환을 해놨습니다.
요청한데로 했음 하브전용 4리터만 들어갔음 끝났을텐더 보충용 3리터를 넣는 바람에 하브전용이 3리터만 또 남았습니다.
왜 그래 했냐 하니 처음 차량 인도받은 정비사가 직접 안하고 아래 신입을 시킨듯 한데 전달을 안했다 하네요...
화를내니 지금 빼내고 순정 합성으로 교환 다시 할까요? 다음에 오면 순전 합성으로 무상 교한 해줄까요 하는데 댓구 안하고 짜증이 밀려 오는거 참고 계산하고 나와 버렸습니다.
다른때 같음 차뺄때 인사라도 하더니 오늘은 시트 비닐 제거하고 그냥 쌩까고 가버리고 제가 듣고 싶은건 인사가 아니라 실수인정 하고 죄송하다 한마디 였는데 죄송하다 소리 한번 없고 전달을 깜빡했으니 나보고 화내지 말라는 소리만 합니다.
담에 다시가면 그 정비사 또 지정해주면 다른사람 으로 교체해달라 해야 할꺼 같네요...
가솔린 터보 1.6 하이브리드 (9인승) 그래비티 가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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