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 우측전륜 파스가 나는 바람에 여리여리한 스페어 타이어로 신속 교체하고 토요일이라 찾던 매장이 업무마감.
집근처라 전화로 스펙확인 기존의 Eagle sports는 구할 수 없다함. 유사스펙으로 가지요. 유선 연락 후 방문.
교체는 하이엔드 아닌 무난(?)한 제품으로 교체완료.
토요일 오후 갑작스런 전화로 예상퇴근보다기다리신 것인지 한쪽 타야만 교체해 그런건지 밸런스 맞추려 나머지 한쪽도 전후로 위치교환 부탁. 드라이 하게 깔끔하게 다른곳 가셔서 하세요.
예~ 다음번에는 멀어도 가던곳 갈 모양.
극히 개인적 느낌을 적어봄.
리프트 올렸겠다 늦어서 미안해 위치는 제가 바꾸면 안되겠습니까? 예 앙대요. 아니면 대금을 지불하겠습니다. 예 다른곳에서… 예 저는 또 못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