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일하시는 과장님이 나가시고 처음 방문 드렸는데
에어컨이 나왔다 안 나왔다 해서 그것도 같이 점검했습니다.
접촉 불량이라 다행히 바람은 나오는데, 냉기가 안 나와서 다시 방문. 가스충전한지 한 달도 안 됐는데 가스 부족이라 해서 뭐 어딘가에선 셀 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가스 게이지 물리는 쪽에 컨트롤 밸브 열었냐고 여쭤봤습니다. 저보고 계속 휴게실에 가서 대기하라고, 끝나면 알려드리겠다고 하시는데, 내가 내 차에 관심이 있고, 어떻게 고치는지 보려고 옆에 있던 건데, 컨트롤 밸브 그 얘기 하는 건 실수하시는 거라고 말씀하시네요. 어이가 없어서
리뷰가 좋아서 방문했는데.
별로 좋진 않네요. 에어컨 가스 충전 8만 원 다른 곳에선 6만 원. 이제 다른 곳으로 다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