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타지만 정비에는 관심없는 운전자입니다.
정비소갈때 손 볼께 있는지 물어보고, 정비기사님이 뭐 교체해야한다고 하면 그냥 교체하는...
우연히 본네트를 열게되어 엔진오일을 찍어봤는데
온통 긤정색이라 언제 엔진오일을 교환했는지,
생각해봐도 기억이 없어 오일교환을 결정했습니다.
정해 놓고 정기적으로 가는 정비소도 없어 고민중, 회사동료가 마이클 어플을 알려줘, 일찍 퇴근하는 날에
맞춰서 집 가까운 곳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했습니다.
가격도 좋고, 간단한 걸 여태까지 왜 않했는지.ㅠ
어플에 이용이력도 기록되네요.
앞으로는 까먹지 않고. 소모품 어플 확인해 교체할수 있을듯!
와이프 차량도 마이클로 관리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