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세레니티 플러스 4짝+얼라이먼트
215/55/r17
앞 타이어가 또 펑크가 나는 바람에 다음달에 교체하려고 했던 타이어 네짝을 다 갈았습니다
2번 사진은 앞 타이어 교체전인데 마모한계선에 거의
다 닿은 상태고
3번 사진은 뒷 타이언데 아직 트레드웨어가 좀 남긴 했지만 출고시 계속 앞으로 뒤로 고생했던 타이어라
같이 갈기로 했습니다
4번 사진은 타이어 네짝 뗐을때 브레이크 패드 상태를
찍은건데 네개 전부 저렇게 두껍게 남아 있더군요
회생제동 만쉐이!
5번 사진은 새 타이어 세레니티 플러스인데 솔직히 더
저렴한곳도 있었는데 그냥 여기서 했습니다 트레드웨어가 좀 사기적(?)으로 깊더라구요 아직 신품이라 느낌은 좀 단단한 느낌이긴 합니다 몇천키로 타보면 좀 확실히 알거 같네요
순정인 넥센 ah8은 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