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에 눈이 올까말까 하는 부산 날씨 특성상 윈터타이어까지는 필요없지만, 폭우의 접지력 내지는 고속도로부터 반포장길까지 포함된 통근길 특성을 생각해서 만 5년차인 차의 타이어 교체에 공을 들였습니다. 새로나온 프라이머시5의 사이즈를 찾다가 예전 qm5에도 끼워봤어서.
폭215에서 225로 살짝 커진데다 주향질감이 묵직해진 기분이 듭니다(전모델인 크로스클러이밋 플러스보다는 경량화 저소음화 되었다고 함).
+얼라인먼트, 트렁크 고정핀(?)+전 차주 발길질에 쓸린 도어스카프에 살짝 드레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