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월 말 : TPMS 알람 뜸(조수석 뒷 바퀴) 바람이 빠지는 증상으로 동네 카센터에서 공기압 보충(10,000 유상, 지역내 카센터 담합. 단순 공기압 주입도 돈을 받는다 함)
2. 6월 중순 : TPMS 알람 또 발생. 동일한 카센터에서 실펑크 점검, 바퀴와 휠 사이에서 새는 것으로 추정하고 바퀴 탈거 후 점검. 특이사항 발견 하지 못하고 비용만 지불(44,000원)
3. 6월 말 : TPMS 알람 또 발생. TPMS 장치 문제로 추정하고 알리에서 구매 검토, 네이버에서 TPMS 판매사 검색/통화 결과 TPMS 문제라면 알람이 깜빡이는 문제부터 시작되어야 하나 그게 아니라면 타이어 공기압 먼저 점검하는 게 유선이라는 의견 청취. 다른 쪽 타이어 바람 새는 문제인데, TPMS가 문제 부위를 정확히 진단 못할 수 있음.
4. 6월 말 : 원효로 타이어프로 방문, 점검. 휠이 깨졌다 함. 휠 점검 결과 깨진 곳 3군데 발견. 엔지니어의 과거 경험에 비추어 휠 내부에 응급처치로 수리 완료
** 벤츠, BMW 휠 깨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함
2.0t 익스클루시브 (시티 블랙 패키지) 가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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