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년부터 타이어스태프 이용해보고 단골하기로 맘먹었어요. 원래는 용계동의 김**타이어*구소의 단골이었거든요. 그곳에서 윈터타이어 구매했는데, 짝당 교체비용을 해가 지나도 교체비용 인상 없이 해 주신다던 처음 말씀을 당장 다음 해에 엎으시던군요. 그래서 바로 손절하고 회사 동료분들의 추천으로 이곳 "타이어스태프"를 알게 되었고. 오늘도 찾았습니다.
이곳 이용 품목으로는,
1. 사계절 타이어 마모로 인한 (미쉐린->브릿지스톤) 교체
: 사장님 추천으로 메이커를 갈아 탔는데요. 제동력 마모성 모두 미쉐린 보다 만족 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대구 어디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렇다고 오래된 재고 절대 아니니 걱정마시구요.
2. 윈터타이어 교체
: 제차가 4륜 아닌 후륜 차량이라 매년 12월에 윈터로 끼우고, 다음해 3월에 윈터를 빼거든요. 용계동 모 타이어 매장과는 달리, 교체해서 나온 타이어의 무료보관도 해 주십니다. 물론 교체비용도 매년 똑같이 받으시구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정직하시고 양심적으로 일하시네요.
내돈내고 정비받고 스스로 쓰는 후기입니다! 한번쯤 가보세요~^^
가솔린 터보 2.5 스포츠 2WD 고급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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