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값이 6천원 조금 되는건데 자체 교환 가능하다 해서 손재간 전혀 없는 나는 무턱대고 덤벼 들었다 2시간이라는 시간 허비. 했네요~알고보면 아주 간단한걸 장착 순서를 역순하면 되늘걸 멋대로 하다보니 도무지 혼났어요
손압이륾 문여는. 듯이 뒤부분 비스듬이 들어올리며 나머지 열뫼구멍 쪽 부품을 끼워 넣느라면 그렇듯 자연스럽게 위치에 찾아 들어가고 마지막으로 볼트 조이면 끝인데 ~~
나는 아주 우둔하게 쪽부분을 볼트로 조이고 긴 손잡이를 집어 넣으려니 며칠 가도 장착 못할것을 왜 나는 그토록 집요하게 고집 부렸는지~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