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km 마다 귀찮아도 타이어 위치 교환을 해줘야 좀더 오래 안전하게 탈수 있어요.
요즘 타이어 교체할때 생산일이 최근것을 선호 한다고들 하는데 저는 생산일이 교체하는 날 기준으로 3~6개월 전에 만든 타이어를 선호합니다.
타이어도 생산하고 어느정도 숙성이 되어야 경도가 나오는데 3개월이전 타이어는 너무 빨리 달아서 얼마 못타고 교체해야 할수 있습니다.
제가 작년 겨울에 재고가 없어서 3주차 이내의 타이어를 교체했다가 13,000km(9개월)정도 타고 타이어가 민자가되어 새로 교체해야 했네요.
평소 5~60,000km (약5~6년) 정도 타는데 너무 어이가없어서 터이어회사에 민원넣어서 4개중 2개는 보상받고 교체했네요.
타이어 위치교환을 하면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앞도 체크하면 오래 타이어를 사용할수 있어서 귀찮아도 시간내서 위치교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