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에 점검들어가서 9시 되서 나옴
정비 내역 브레이크 등이 안들어와서 정비차 방문
배선을 이것저것 만지고 테스터기 테스트후 브레이크 스위치 교체 해야 할거 같다해서 교체 근데 그게 아니라며 배선을 따야겠다고 함 배선 따야겠다고 하고 맘먹고 따면 30분안에 딸수있는 일을 담배 쳐 피다가 1시간 커피 쳐마신다고 1시간 다른차 오일 갈러 들어오면 또 그거 먼저 해주고 친구들 왔다고 노가리 털다가 몇시간 일을 하자는건지 말자는건지 하다가 오후 9시 되서 정비 끝남 근데 정비 한답시고 모르면 모른다고 하던지 건드리지를 말던가 엄한 후방 카메라 선이며 뭐며 다 짤라놓고 브레이크 등 들어오니 뒤에 선 마무리는 나보고 하란다 ... 아참 ... 배선 따는 동안에 손님보고 뒤에서 씨다짓거리 시킨거 깜박했네 그러고 빨리나 끝냈으면 말을 안하겠는데 연장가져와라 뭐가져와라 뭐가져다 달라 이지랄하고 내가 지 직원이야 뭐야? 나 손님이야 ... 그러더니
선 다 짤라놓고 나몰라라 하고 30만원 공임 부르고 오래기다렸으니 3만원 빼주신단다 .... 7만원이면 할 배선 작업 강도짓한건 그렇다 치자 근데 25만원짜리 후방선 조져놓은건 씨발 뭐라고 해야 되냐 ? 여긴 병신 아닌이상 가면 안되는곳
공임 + 네비후방+ 일 빼느라 용차 쓴것까지 합 64만원 날렸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