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차 캐스퍼의 엔진오일 교체 주기가 도래했다.
마침 집근처 정비소(빠방카)가 마이클에 신규 등록하셨는지 2만원 할인이 된다길래 얼른 예약하고 방문했다.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셨고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셨다.
내가 예약한 엔진오일 및 에어필터, 오일필터 교체 뿐만 아니라
워셔액 보충, 타이어 공기압 체크, 엔진룸 청소까지 서비스로 해주셨다.
10~15분 정도 걸린것같다.
인터넷에 캐스퍼 엔진오일 교체 후기를 찾아보면 블루핸즈에서는 터보모델이 10만원정도 나오던데
나는 할인쿠폰까지 적용해서 반값이하로 교체할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엔진오일 교체할때도 이 곳에 방문 할 예정이다.